D2B 개찰결과·낙찰 정보 확인과 활용법 (2026)

D2B 개찰결과와 낙찰 정보는 다음 투찰의 재료입니다. 개찰 결과를 읽고 반영하는 업체와 결과만 확인하고 닫는 업체의 격차는 공고가 쌓일수록 벌어집니다. 이 글은 국방전자조달(D2B)에서 나라장터와 다른 부분과 데이터 활용법을 정리합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D2B의 입찰 절차는 공고 확인 → 참가신청 → 입찰서 제출 → 입찰 실시 및 입찰결과 확인으로 안내됩니다. 개찰 결과는 해당 공고의 입찰결과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메뉴 구성은 개편될 수 있으니 공고 상세를 기준으로 찾는 게 안전합니다. 나라장터 개찰결과 읽는 법 일반론은 기존 글을 참고하세요.


★ G2B와 다른 점 — 낙찰자가 늦게 보인다

D2B 공식 안내의 원문입니다.

적격심사제인 입찰 건은 업체별 투찰금액 및 적격심사순위만 공개하고, 추후 적격심사가 완료되면 최종낙찰업체를 공개합니다.

그래서 개찰 직후 결과 화면을 보고 "우리가 1등이다"라고 확정하면 안 됩니다. 그 순위는 심사 순번입니다. 1순위가 적격심사에서 탈락하면 낙찰은 차순위로 넘어가고, 최종낙찰업체는 심사가 끝난 뒤에 공개됩니다. 심사 구조는 적격심사 편을 참고하세요.


지난 결과가 자산인 이유

개찰 결과에는 다음 투찰의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같은 발주기관·같은 품목군의 결과를 여러 건 이어 보면,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투찰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정해지는 구조 자체는 복수예비가격 편에서 다뤘습니다.

다만 D2B에서는 이어 보기 전에 두 축으로 먼저 갈라야 숫자가 섞이지 않습니다. 첫째는 계약 방식입니다. 경쟁입찰 결과와 전자공개수의 결과는 겉모습이 비슷해도 성격이 다릅니다. 전자공개수의는 제출물이 견적서로 간주되는 수의계약이라, 그 결과 금액을 경쟁입찰 낙찰가와 한 줄에 놓고 평균을 내면 기준선이 흐려집니다. 수의협상(시담) 건은 협의로 가격이 정해지므로 또 별도입니다. 둘째는 집행 주체입니다. 방위사업청 중앙조달은 품목등록을 갖춘 업체만 들어오는 등 각군·부대의 부대조달과 참여 조건이 다르므로, 같은 품목군이라도 결과를 모을 때 집행기관 열을 반드시 같이 적어 두세요.


공공데이터로도 열려 있다

방위사업청은 조달 정보를 공공데이터로도 공개합니다.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국내조달 경쟁 입찰공고, 국내조달 계약정보 등의 데이터셋과 군수품조달정보 입찰공고 API가 제공됩니다. 직접 내려받아 분석할 수도 있지만, 파일·API 형태라 개별 업체가 일상적으로 쓰기엔 손이 갑니다.

세 자료의 쓰임은 다릅니다. 입찰공고 데이터(파일·API)는 공고 단위라 어떤 품목이 언제 얼마나 나왔는지, 물량의 흐름을 보는 데 맞습니다. 계약정보 데이터는 계약 체결 단위라, 개찰 화면에서 본 최종낙찰업체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는지와 계약 규모를 사후에 대조하는 용도로 씁니다. 반면 개찰 직후의 투찰금액·순위 자체는 D2B 결과 화면이 원천입니다. 항목 구성과 갱신 주기는 각 데이터셋 설명 페이지가 정본이니, 내려받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한 화면에서 보려면

디마툴즈 AI입찰의 국방전자조달 입찰정보 허브는 D2B 공고 검색과 함께 개찰·낙찰가 정보, 그리고 공고별 낙찰가 예측 참고치를 제공합니다. 지난 결과 복기와 다음 공고 검토를 한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활용 흐름은 디마툴즈 D2B 활용 편에 정리했습니다.


복기는 두 시점에 나눠 적는다

적격심사 건은 공개가 두 번에 걸쳐 이뤄지므로 복기 기록도 두 칸이 필요합니다. 개찰 직후에는 참여 업체 수, 투찰금액 분포, 자사 순위를 적고, 최종낙찰업체 공개 뒤에는 1순위가 그대로 낙찰됐는지 아니면 차순위로 내려갔는지를 덧붙입니다. 이 두 번째 칸이 쌓이면 그 기관·품목군에서 심사 탈락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보이고, 가격만 맞추면 되는 시장인지 이행능력 서류까지 촘촘히 챙겨야 하는 시장인지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최저가 낙찰 건은 개찰이 곧 결정이라 첫 칸만으로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개찰 직후에 낙찰자가 왜 안 보이나요? 적격심사 건은 투찰금액과 심사순위만 먼저 공개되고, 최종낙찰업체는 적격심사 완료 후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Q. 과거 낙찰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D2B의 해당 공고 결과 화면, 공공데이터포털의 방위사업청 데이터셋, 그리고 디마툴즈 D2B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난 결과를 투찰에 어떻게 쓰나요? 같은 기관·품목군의 낙찰 금액대와 참여 업체 수를 이어 보며 투찰 범위를 좁히는 참고 자료로 씁니다.

Q. 전자공개수의 건 결과도 낙찰가 데이터로 봐도 되나요? 참고는 되지만 경쟁입찰 낙찰가와 섞지는 마세요. 견적서로 간주되는 수의계약이라 결정 구조가 다르므로, 계약 방식별로 나눠 기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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