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조달(D2B) 적격심사는 예정가격이 정해진 뒤 '누가 낙찰되는가'를 가르는 단계입니다. 낙찰 구조 편에서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봤다면, 이번엔 반대쪽 질문입니다. 그래서 누가 낙찰되는가.
나라장터 적격심사를 경험한 업체도 D2B에서는 두 지점에서 당황합니다. 심사 기준 문서가 다르고, 개찰 직후 화면에 낙찰자가 안 보입니다. 이 글은 그 두 가지를 중심으로 D2B의 낙찰자 결정을 정리합니다. 가격이 정해지는 과정은 국방조달 낙찰 구조 편을 참고하세요.
낙찰자 결정 4갈래
D2B 안내 기준으로 낙찰자 결정 방식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 방식 | 개요 | 주로 |
|---|---|---|
| 최저가낙찰 |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 | 소액 물품 |
| 적격심사제 | 최저가부터 이행능력 심사 | 일정 금액 이상 |
| 2단계 경쟁 | 기술평가 합격자 중 최저가 | 규격·기술 중요 품목 |
| 협상계약 | 제안·협상으로 결정 | 긴급·기술집약 사업 |
금액 경계는 규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고문에 명시된 결정 방법이 정본입니다. 공고 상세에서 이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적격심사의 작동 원리
뼈대는 나라장터와 같습니다. 가격 순위가 높은(낮게 써낸) 업체부터 순차적으로 납품이행능력·실적·신인도 등을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업체가 낙찰자가 됩니다. 저가 투찰만으로 뚫리지 않도록 능력을 함께 보는 구조입니다. 적격심사의 일반 원리는 나라장터 적격심사 점수구조와 점수 갈리는 지점 실무 체크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 다른 점 ① 기준 문서가 다르다
나라장터 물품 입찰이 조달청 세부기준을 따르듯, 방위사업청 조달은 방위사업청의 적격심사 기준(예규)을 따릅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객관성·공정성 강화 방향으로 수차례 개정되어 왔습니다.
실무 결론은 하나입니다. 배점표·통과점수를 외워서 재활용하지 말 것. G2B에서 쓰던 점수 감각을 그대로 가져오면 어긋납니다. 입찰할 공고에 첨부된 심사기준 문서를 그 건의 정본으로 삼으세요.
★ 다른 점 ② 개찰 직후엔 낙찰자가 없다
D2B 공식 안내의 원문입니다.
적격심사제인 입찰 건은 업체별 투찰금액 및 적격심사순위만 공개하고, 추후 적격심사가 완료되면 최종낙찰업체를 공개합니다.
즉 개찰 화면의 1순위는 '심사 대상 1순위'이지 낙찰 확정이 아닙니다. 1순위가 심사에서 탈락하면 다음 순위로 내려갑니다. 개찰 결과를 읽는 법은 D2B 개찰결과 확인·활용 편에서 이어집니다.
투찰 실무에서 걸리는 것 두 가지
- 마감 1초 룰 — 전자입찰은 마감시간을 1초라도 넘기면 투찰이 불가능합니다. 여유를 두고 제출하세요.
- 보증금 20배 상한 — 투찰금액은 납부한 입찰보증금의 20배를 초과해 입력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 액수가 투찰 가능 범위를 정합니다.
두 제약은 D2B 전자입찰 안내(국내조달 절차) 기준이며, 보증금 배수 같은 수치는 규정·시스템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투찰 시에는 해당 공고의 입찰유의서와 D2B 시스템 안내가 정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개찰에서 1순위면 낙찰인가요? 아직 아닙니다. 적격심사 통과가 확정되어야 낙찰자로 공개됩니다. 1순위 탈락 시 차순위로 심사가 넘어갑니다.
Q. 적격심사 기준표는 어디서 보나요? 해당 입찰 공고의 첨부문서가 정본입니다. 방위사업청 기준은 개정이 잦아 과거 기준표 재사용은 위험합니다.
Q. 나라장터 적격심사 경험이 도움이 되나요? 원리(최저가부터 순차 심사)는 같아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기준 문서와 배점이 다르므로 점수 계산은 건별로 다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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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B 공고 유형 읽기 — 경쟁입찰·전자공개수의·시담 차이
- 국방전자조달(D2B) 입찰 입문 — 나라장터와 무엇이 다른가
디마툴즈 AI입찰의 국방전자조달 입찰정보 허브에서 D2B 공고와 낙찰가 예측 참고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