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개찰결과·낙찰 정보 확인과 활용법 (2026)

투찰이 끝나면 결과를 읽을 차례입니다. 나라장터 개찰결과 읽는 법은 기존 글에서 다뤘고, 이 글은 LH e-Bid에서 결과를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투찰에 어떻게 쓰는지를 정리합니다.


어디서 보나 — 결과 메뉴가 나뉘어 있다

e-Bid에는 결과 관련 화면이 용도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화면 구성은 개편될 수 있으니 공고 상세에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순위가 아니라 심사까지 봐야 한다

적격심사 편에서 본 것처럼, 개찰 순위는 심사 순번이지 낙찰 확정이 아닙니다. 상위 순위가 심사에서 탈락하면 낙찰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복기는 개찰 결과와 심사결과 화면을 함께 봐야 완성됩니다 — 어느 항목에서 통과·탈락이 갈렸는지가 거기 있습니다.


심사 결과 화면은 제도별로 갈린다

e-Bid의 심사 결과는 한 화면이 아닙니다. 사업수행능력평가(PQ)가 붙은 건은 PQ 심사결과 화면에서, 그 밖의 심사 결과는 심사결과 조회 화면에서 확인하며, 기존 공고의 심사결과 조회 화면이 따로 있어 이미 끝난 공고의 심사 결과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표시 항목의 범위는 시스템 화면이 정본이지만, 읽는 구조는 제도에 따라 이렇게 다릅니다.

즉 LH 결과 복기는 어떤 제도의 공고였는지를 먼저 적어 두고, 같은 제도의 결과끼리 모아 봐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적격심사 건과 종합심사 건의 낙찰률을 한 줄에 섞으면 흐름이 왜곡됩니다.


복기 루틴 — 세 화면을 한 건에 묶는다

  1. 개찰 결과 — 투찰 순위와 낙찰하한 대비 자사 위치(하한율은 그 공고에 명시된 값)
  2. 심사 결과 — 통과·탈락 여부와 갈린 항목
  3. 심사기준자료 — 그 건에 적용된 기준 문서(기준은 개정되므로 '그 공고 시점'의 문서로 대조)

세 가지를 공고번호 하나에 묶어 기록해 두면, 다음에 같은 공종 공고를 열었을 때 기준표의 자기 점수 계산이 빨라집니다. e-Bid가 나라장터와 연계되더라도 심사 결과와 기준 문서는 e-Bid에서 공개되므로, 복기의 기준 화면은 e-Bid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난 결과를 다음 투찰의 재료로

같은 공종·권역의 LH 결과를 여러 건 이어 보면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LH만의 변수도 하나 있습니다. 지역의무공동도급이 붙은 공사(공사계약 한정, 적용 여부는 공고문 정본)는 현장 소재 시·도의 지역업체를 공동수급체에 넣어야 하는 건이라, 단독 참여 건과는 참여 업체 수와 경쟁 구도가 다르게 형성됩니다. 낙찰가 수준을 이어 볼 때는 공동수급 여부와 권역을 같은 조건끼리 묶어야 참고치가 됩니다.

감으로 투찰하는 업체와 이 데이터를 쌓아 둔 업체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한 화면에서 보려면

디마툴즈 AI입찰의 LH 입찰정보 허브는 LH 공고 검색과 함께 개찰·낙찰 정보, 공고별 낙찰가 예측 참고치를 제공합니다. 복기와 다음 공고 검토를 한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활용 방법은 디마툴즈 LH 활용 편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개찰 결과는 바로 공개되나요? 개찰 후 결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적격심사·PQ 건은 심사 결과가 별도로 공개됩니다.

Q. 심사에서 왜 떨어졌는지 알 수 있나요? 심사결과 조회 화면과 해당 공고의 심사기준 문서를 대조하면 갈린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과거 낙찰 정보는 투찰에 어떻게 쓰나요? 같은 공종·권역의 낙찰 가격대와 경쟁 강도를 참고 범위로 삼아 투찰가 검토에 활용합니다.

Q. 이미 끝난 공고의 심사 결과도 볼 수 있나요? e-Bid에 기존 공고의 심사결과 조회 화면이 있어 지난 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시 범위는 시스템 화면이 정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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