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국방조달·LH·한전 입찰, 한눈에 비교 (4대 공공조달원 2026)

공공입찰을 처음 알아보면 대부분 나라장터(G2B)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업을 키우다 보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국방조달·LH·한전처럼 자체 시스템으로 공고를 내는 곳은 왜 따로 있고, 우리 업종은 어느 조달원을 봐야 하는가입니다. 이 글은 10개 공공조달원을 한 장으로 비교합니다.

"우리 회사 분야 공고가 나라장터엔 잘 안 보이는데, 다른 데서 발주하나?" "국방·LH·한전 입찰은 따로 가입해야 한다던데, 뭐가 어떻게 다르지?"

결론부터 말하면, 대한민국 공공조달은 나라장터 하나가 아니라 여러 발주처가 각자 전자조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4대 공공조달원(나라장터·국방조달·LH·한전)을 한눈에 비교하고, 어디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정리합니다.


공공입찰처는 나라장터 하나가 아니다

나라장터(G2B)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물품·용역·공사 입찰이 폭넓게 올라옵니다. 가장 일반적인 출발점이 맞습니다.

다만 일부 대형 발주기관은 자체 전자조달 시스템을 함께 운영합니다. 대표적으로 군수품을 조달하는 국방전자조달(D2B), 주택·택지를 발주하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력 분야의 한국전력(KEPCO)이 그렇습니다. 같은 "공공입찰"이라도 어느 발주처냐에 따라 가입 경로와 봐야 할 시스템이 달라집니다.


4대 공공조달원 한눈 비교

조달원 운영주체 전자조달 시스템 주 발주 분야
나라장터(G2B) 조달청 g2b.go.kr 전 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물품·용역·공사 전반
국방조달(D2B) 방위사업청 d2b.go.kr 군수품·외주정비·군 시설공사 등 국방 분야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e-Bid (ebid.lh.or.kr) 아파트·임대주택 건설, 택지·도시개발
한전(KEPCO) 한국전력공사 KEPCO SRM (srm.kepco.net) 전력기자재, 배전·송전 공사

참고: 한전 SRM은 한전 본사와 5개 발전 자회사(중부·서부·남부·남동·동서발전) 등 전력그룹사가 공동으로 이용합니다. 다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별도 시스템(K-Pro, ebiz.khnp.co.kr)을 씁니다.

각 시스템의 입문은 별도 글로 자세히 다룹니다.


4대 밖에서 알아야 할 조달원

위 4대는 규모 기준이고, 업종에 따라서는 다른 시스템이 본무대인 경우가 있습니다. 자체 전자조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만 꼽아도 여섯 곳이 더 있습니다.

조달원 운영주체 전자조달 시스템 주 발주 분야
S2B 학교장터 한국교직원공제회 s2b.kr 학교·교육기관의 교구·기자재·용역·소규모 공사
국가철도공단(KR) 국가철도공단 KR전자조달 (ebid.kr.or.kr) 철도 건설·개량 — 노반·궤도·전철전력·신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공사 KORAIL 전자조달 (ebid.korail.com) 철도 차량·용품 제작·정비, 운영 관련 물품·용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K-Pro (ebiz.khnp.co.kr) 원자력·수력·양수 발전 관련 조달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e-bid (ebid.ex.co.kr)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지능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전자조달시스템 (bid.kogas.or.kr) 천연가스 배관·설비·기자재

성격이 4대와 크게 다른 지점이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다만 이들 자체 시스템은 대체로 나라장터 등록을 전제로 합니다. 도로공사는 "전자조달 시스템은 조달청(나라장터)에 등록된 업체만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가스공사는 "공급업체 정보의 일체를 조달청 G2B에서 수신"한다고 밝힙니다. 나라장터 등록이 공통 관문이라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공통 관문: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이 먼저다

여러 시스템이 따로 있어도, 출발점은 사실상 하나로 모입니다. 공공입찰에 참가하려면 먼저 나라장터(g2b.go.kr)에 입찰참가자격(조달업체) 등록을 해야 합니다. 한 번 등록하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입찰에 두루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 발주처별 시스템 등록이 얹히는 구조입니다.

즉, 나라장터 등록은 모든 길의 첫 단추이고, 거기서 어느 발주처로 확장하느냐가 다음 선택입니다. 나라장터 등록 자체가 처음이라면 나라장터 업체등록 방법 2026 완전가이드를 먼저 보세요.


낙찰 제도의 큰 틀은 국가계약법으로 공유한다

발주처와 시스템은 달라도, 낙찰자를 정하는 제도의 큰 틀은 국가계약법 체계를 함께 따릅니다. 어디서든 다음 개념은 비슷하게 통합니다.

세부 점수·기준·금액 구간은 발주처와 연도에 따라 다르고 자주 개정되므로, 항상 해당 공고문이 정본입니다. 적격심사의 기본 구조는 나라장터 적격심사 점수구조·탈락 완전정리에서 공통 개념을 익혀두면 어느 발주처에서도 응용됩니다.


어디부터 시작할까 — 업종별 추천 진입

처음에는 나라장터 한 곳에 집중해 절차에 익숙해진 뒤, 자사 분야에 맞는 발주처로 한 곳씩 넓혀가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나라장터에 등록하면 국방·LH·한전 입찰도 바로 되나요?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은 공통 기본 관문이지만, 국방조달은 D2B 사용자등록, 한전은 SRM 협력회사 등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LH는 나라장터와 연계되는 자체 시스템(e-Bid)을 함께 봅니다.

Q. 같은 공고가 나라장터와 자체 시스템에 모두 올라오나요? 발주처 시스템과 나라장터가 연계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공고가 양쪽에 동일하게 게시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관심 발주처라면 자체 시스템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한전과 발전 자회사는 같은 시스템인가요? 한전 본사와 5개 발전 자회사 등 전력그룹사는 한전 SRM을 공동으로 이용합니다. 단,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별도 시스템(K-Pro)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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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툴즈 AI입찰은 나라장터뿐 아니라 국방조달·LH·한전 공고를 한 곳에서 검색·열람하고, 낙찰가를 예측해 투찰 참고치를 제공합니다. 여러 발주처를 동시에 공략하는 업체일수록 한 화면에서 비교·관리하는 효율이 커집니다. → 국방전자조달 허브 · LH 허브 · 한전 허브 · 학교장터 허브 · 국가철도공단 · 코레일 · 한수원 · 도로공사 · 가스공사 · 디마툴즈 AI입찰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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